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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솜은 잘 나가는 영화배우 '주아린' 역을 맡았다. 청순가련형 이미지로 단숨에 톱스타 자리에 오른 그녀는 자타공인 '아시아의 첫사랑'이라 불리고 있다. 착하고 순한 천사 이미지로 팬들 마음을 사로잡고, 입은 옷마다 품절 대란을 일으키는 패셔니스타로 대중들의 관심까지 한몸에 받으며 폭넓은 연령대의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대세 중의 대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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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설명만으로도 김다솜이 표현해낼 주아린에게 이목이 쏠리는 바. '사랑은 노래를 타고', '별난 며느리', '언니는 살아있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김다솜이 '우리, 사랑했을까'에서 또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에 제작진은 "김다솜은 다채로운 매력을 가지고 있는 배우다. 시원한 성격과 러블리한 에너지로 '주아린'이라는 인물을 입체적으로 잘 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매 작품마다 호평이 끊이지 않은 김다솜이 '우리, 사랑했을까'에서 또 어떤 성장을 이뤄낼지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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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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