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여자친구가 컴백과 동시에 '아이돌룸'에 출연한다.
오는 2월 3일 새 미니앨범으로 컴백하는 걸그룹 여자친구가 '아이돌룸' 출연으로 2020년 활동의 포문을 연다. 여자친구는 소속사 쏘스뮤직이 BTS 소속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로 합류 이후 처음으로 앨범을 낸다. 방시혁 대표를 비롯한 빅히트 사단 프로듀서들이 앨범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고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컴백 마다 '아이돌룸'을 찾은 여자친구는 이번에도 신곡 '교차로(Crossroads)' 무대를 이곳에서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평소 완벽한 안무로 '갓자친구'라는 수식어를 지는 그룹답게 이번 신곡 역시 칼군무는 기본, 강렬한 포인트 안무로 명성을 입증한다.
또한, 지난 출연에서 아이돌999 6호 멤버로 선정된 여자친구 리더 소원은 이번 출연에선 심사위원이 돼 MC 정형돈 데프콘과 새로운 호흡을 뽐낼 예정이다. 소원의 마음을 얻기 위한 다섯 멤버들의 치열한 아이돌999 오디션 열정과 데뷔 6년 차 걸그룹다운 넘치는 예능감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이돌룸' 여자친구 편은 2월 4일(화)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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