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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의 경우 미세먼지 영향 등으로 겨울철에 평소보다 5∼8배가량 판매가 증가하지만, 연휴 기간 우한 폐렴 우려가 겹치면서 증가 폭이 커졌다. 가글 용품은 162.2%, 손 세정제는 121.8% 매출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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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의 연휴 기간 마스크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13%, 직전 주 같은 요일(17∼20일)보다는 350% 늘었다. 손 소독제 매출의 경우 각각 429%, 34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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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위생용품 판매가 급증했다. 옥션에서는 24∼27일 마스크 판매량이 전주 같은 요일보다 2810%나 증가했고 핸드워시(744%)와 액상형 손 세정제(678%), 손 소독제(2927%) 판매도 큰 폭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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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편의점 매장에서는 마스크 품귀 현상까지 빚어지고 있다. CU 측은 "공항과 터미널, 휴게소 등에 위치한 매장에서는 마스크가 동날 만큼 수요가 몰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