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솔샤르가 다음 시즌에 맨유에 있을까. 어려운 것이다."
아스널 레전드이자 스카이스포츠 전문가로 활동중인 폴 머슨이 위기의 맨유 솔샤르 감독의 향후 거취를 전망했다.
그는 28일 스카이스포츠 홈페이지에 올린 칼럼에서 "솔샤르 감독이 걱정스럽다. 그는 공격받기 너무 쉬운 자리에 있다. 맨유는 여러 포지션에 보강을 해야 한다. 최근 번리전을 보면서 맨유가 최정상급에서 너무 멀리 떨어졌다는 느낌을 받았다. 매우 불편했다"고 말했다. 맨유는 최근 안방에서 번리에 0대2 완패했다.
솔샤르의 맨유는 30일 새벽 맨시티와 카라바오컵(리그컵) 2차전을 갖는다. 맨유는 홈 1차전서 1대3으로 졌다. 따라서 맨유가 절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이다. 맨유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노르웨이 출신 공격수 홀란드 영입전에 뛰어들었다가 독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밀렸다. 최근 포르투갈 스포르팅 리스본 미드필더 부르노 페르난데스 영입 협상을 벌이고 있지만 조건이 잘 맞지 않고 있다. 폴 포그바가 장기 부상으로 빠져 있고, 공격수 래시포드까지 부상으로 팀 전력을 이탈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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