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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구단은 29일부터 순차적으로 출국해 2월 1일부터 스프링캠프를 시작한다. 한화 이글스, KT 위즈, NC 다이노스, KIA 타이거즈, SK 와이번스가 미국에서 훈련을 하고 LG 트윈스, 롯데 자이언츠, 두산 베어스가 호주에서 담금질을 한다. 키움 히어로즈가 대만 가오슝에서 캠프를 차리고 삼성 라이온즈는 예전과 마찬가지로 일본 오키나와에서 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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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들은 출발전 선수들의 몸상태에 대해 체크를 했다. 공항 이동 때 마스크와 손 세정제를 준비했고, 스프링캠프 기간 중 훈련장과 숙소에서도 손 세정제로 위생에 신경을 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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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명의 선수단이 함께 이동하고 식사를 하기 때문에 1명이라도 감염될 경우 다른 선수나 코치, 프런트의 집단 감염의 가능성이 높다. 스프링캠프를 떠나는 인원 모두가 스스로 개인 위생을 철저히 신경써야하는 상황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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