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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다음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이태원 클라쓰'는 불합리한 세상 속,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의 '힙'한 반란을 그린 작품이다. 세계를 압축해 놓은 듯한 이태원의 작은 거리에서 각자의 가치관으로 자유를 쫓는 그들의 창업 신화가 다이내믹하게 펼쳐진다. '꿀잼'을 보장하는 탄탄한 원작과 클래스 다른 배우들의 만남은 그 자체로 뜨거운 기대와 관심을 불러 모은다. 여기에 '구르미 그린 달빛', '연애의 발견'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을 인정받은 김성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원작자 조광진 작가가 직접 대본 집필을 맡아 완성도를 담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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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는 신예 김다미는 신이 내린 두뇌를 장착한 고지능 소시오패스 '조이서' 역으로 생애 첫 드라마 도전에 나선다. 김다미는 "웹툰이 드라마로 영상화된 만큼, 또 다른 느낌의 스토리와 배우들의 연기를 집중해서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며 드라마로 돌아온 '이태원 클라쓰'의 차별화된 매력을 강조했다. 또한 "원작이 인기가 많았던 만큼 드라마를 기다리는 분들도 많을 것으로 짐작된다. 그만큼 배우와 스태프들이 최선의 노력으로 열심히 촬영하고 있으니 많은 사랑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탄탄한 연기와 독보적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입덕 요정' 김다미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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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나라는 박새로이(박서준 분)의 첫사랑이자 비즈니스 라이벌 '오수아' 역으로 변화무쌍한 매력을 발산한다. 권나라는 "캐릭터들이 그 자체로 멋있고, 극화되어 있어서 다양한 캐릭터들을 보는 재미가 가장 큰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원작과는 조금 다른 '오수아'의 삶이 펼쳐진다. 보다 현실적이고 주체적으로 자신의 인생을 개척해 나가는 수아의 모습에 나조차도 그를 달리 보게 됐다. 세상에서 빛나기 위해 노력하는 수아의 '힙'한 반란, 많이 응원해 달라"며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촬영장에서 모두 하나가 되어 즐겁고 행복하게 촬영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31일 밤 10시 50분, 이태원에서 만나요!"라고 전해 첫 방송을 향한 기다림을 설렘으로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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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