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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인천시청 납세 협력 담당팀과 함께 세금 징수를 피하려 편법을 벌인 체납자의 집을 찾았다. 집 안에 있던 체납자는 체납 이유에 대해 "세금 낼 돈이 없다"라고 설명하였으나 조사 결과 최근 다수의 차량을 구입한 사실이 드러났다. 그뿐만 아니라 집안 곳곳에서 고액의 양주와 명품 가방, 금붙이 등이 발견됐고, 시청 직원들이 이를 압류하려 하자 체납자는 세금을 분납하여 내겠다는 뒤늦은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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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특별 리포터로 등장한 전 아나운서 김민정과 조충현은 김구라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활약을 펼쳤다. 이들이 방문한 세금 사용처 곳곳에는 적게는 5천만 원부터 최대 700억 원까지의 세금이 사용됐다. 시민들은 이러한 사용처에 대해 대부분 "여기에 왜 조형물이 설치되었는지 모르겠다"라는 평가를 했고, 투입된 비용을 듣고 생각보다 높은 금액이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게다가 이는 서울만이 아닌 전국 곳곳의 문제로 파악돼 국민 세금을 들여 만드는 공공 조형물과 개발 현장에 대한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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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체험! 사람의 현장 - 막나가쇼'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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