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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상품들은 1975년 처음 문을 연 양평서울 해장국의 전통적인 조리법을 그대로 구현해 식당에서 먹는 원물 그대로 패키지에 담았다. 실제 제품과 패키지에 나와있는 조리예 사진이 별 차이가 없을 만큼 높은 품질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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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의 양평서울 해장국은 국내산 양과 선지, 시래기, 재래 된장만을 사용해 전통적인 방식으로 48시간 조리해 깊은 맛을 냈다. 닭개장과 장터국밥 역시 각각 닭고기, 소 양지살과 함께 각종 야채를 푸짐하게 넣어 얼큰하면서도 시원한 국물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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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부터 해정탕 또는 성주탕으로 불리던 해장국은 최초 선지와 우거지, 된장을 넣은 국밥이었는데 여기에 삶은 양(소의 위)과 시래기, 콩나물, 고추기름 등을 넣고 뚝배기로 끓인 형태로 발전한 것이 바로 양평해장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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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CU에서 덮밥/국밥류 카테고리의 매출은 도시락의 인기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2016년부터 급증하기 시작해 매년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BGF리테일 가정식품팀 김은경 MD는 "최근 1인가구를 중심으로 혼밥족들이 증가하며 편의점 먹거리의 종류와 품질에 대한 눈높이들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며 "고객 니즈에 맞춰 전국의 다양한 맛집들과 연계해 CU만의 차별화된 HMR 상품들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