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현재 서부 컨퍼런스 선두에 올라있는 LA레이커스는 새크라멘토 원정을 떠난다. LA레이커스는 36승10패의 성적을 거뒀다. 새크라멘토는 17승29패로 서부 컨퍼런스 13위에 머물러 있다.
Advertisement
반면, 새크라멘토는 서부 컨퍼런스 하위권에 머물러 있다. 최근 시카고와 미네소타를 상대로 2연승을 했지만 그 전까지 무려 6연패의 늪에 빠졌을 정도로 부진한 경기력을 보였다.
Advertisement
LA클리퍼스, 이번 회차 최고 투표율 기록
Advertisement
LA클리퍼스는 서부 컨퍼런스 2위(33승14패)에 올라있다. LA클리퍼스는 화려한 선수들이 출전하는 선발진 외에도 루 윌리엄스, 몬트레즐 해럴 등이 적재적소에 나서면서 경기를 이끌어 가는 것이 강점이다. 최근 10경기에서 8승2패라는 기분 좋은 성과를 냈다.
양팀의 최근 분위기가 상반되는 가운데 이번 시즌 양팀의 첫 대결에서 LA클리퍼스는 미네소타를 상대로 124대117의 승리를 거둔 바 있다. 클리퍼스의 손쉬운 승리 가능성을 점쳐볼 수 있는 경기다. 더불어 루카 돈치치가 이끄는 서부 컨퍼런스 6위 댈러스(72.15%) 역시 70% 이상의 높은 지지를 받았다. 원정경기를 치르는 유타재즈(55.32%)와 마이애미(54.87%)도 과반수 이상의 지지를 얻어 우세한 경기를 치를 것으로 예상됐다.
KBL, 안양 KGC인삼공사 연전 관심
2월 1일 펼쳐지는 울산 현대모비스-안양 KGC인삼공사(3경기) 전에서는 리그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KGC인삼공사의 승리 예상(55.43%)이 국내프로농구 경기 중 가장 높은 투표율을 얻어 눈길을 끌었다. 양팀의 5점 이내 접전승부 예상은 27.14%를 차지했다. 홈팀 울산현대모비스의 승리 예상은 17.43%를 차지하는데 그쳤다.
다만, 2월 2일에 펼쳐지는 원주 DB-KGC인삼공사(14경기)전에서는 KGC인삼공사의 승리 예상(17.40%)보다 최근 연승을 기록하고 있는 DB의 승리 예상(54.87%)이 더 높은 지지를 받았다. 이어 양팀의 5점 이내 접전 승부 예상은 27.73%를 차지했다.
한편, 전주 KCC-서울 SK(13경기)전에서는 양팀의 5점 이내 접전승부가 37.37%로 가장 높게 나타나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치열한 접전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고됐다.
NBA와 KBL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농구토토 승5패4회차 게임은 2월 1일 오후2시50분까지 참여할 수 있다.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