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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욱 바쁜 스토브리그를 보냈다. 정민철 신임 단장과 함께 2차 드래프트로 부족한 포지션을 보강하고, 트레이드로 포수 지성준을 내주고 투수 장시환을 영입했다. 또 김태균 이성열 정우람 윤규진 내부 FA와도 깔끔하게 계약을 마무리짓고 비행기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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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출발하는 소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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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여겨 보는 포지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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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선발 찾기 과제가 계속된다.
-트레이드, 2차 드래프트 등 새로 영입한 선수들도 캠프에 합류했다.
새로운 선수들에 대해서 100% 아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명단에 넣었다. 또 올해 좋은 성적을 내야하기 때문에 경험있는 선수들도 대거 포함시켰다. 특별한 기준은 없다.
-내부 FA 계약을 마무리하고 출발하게 됐다.
확실히 작년보다는 전체적인 마무리가 더 빨리 된 것 같다. 선수들도 준비가 잘 됐다. 팬들이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
-외국인 선수 3명 모두 재계약을 했는데.
제라드 호잉은 벌써 3년차 선수고 국내 적응은 이미 마쳤다. 다른 선수들도 지난해 1년을 잘 보냈기 때문에 올해는 적응 문제 없이 초반부터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미국에서 오랜만에 치르는 캠프다.
1999년 우승 당시에도 미국 애리조나에서 전지 훈련을 했었다. 그때의 기운을 받고싶다.
인천공항=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