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2020 서울가요대상' 레드벨벳과 폴킴이 본상을 수상했다.
30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신동엽, 조보아, 김희철의 진행으로 '2020 서울가요대상'이 열렸다.
이날 세 번째 본상은 레드벨벳이 수상했다. 리더 아이린은 "이번 앨범은 특히 이수만 선생님께서 굉장히 신경 써주셨다. 너무 감사하다"며 "2019년 한해 마지막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자리에 웬디가 함께 있지 않아서 마음이 아프지만 웬디도 저희도, 레드벨벳 사랑해주시는 분들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다.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당부했다. 슬기 역시 "여러분들 아프지마시고 2020년 다섯 명이서 더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네 번째 본상을 수상한 폴킴은 "2019년 많은 분들께 사랑 받고, 많은 분들께 관심 받아서 믿을 수 없이 행복한 시간 보냈다"며 스태프, 소속사 식구들,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요즘 아프신 분들 많은 것 같다. 건강 유념하셔서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어 "대표님이 조만간 둘째를 낳으신다. 사모님 건강하게 둘째 낳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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