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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의 트롯파워 신동 남승민은 트롯 영재 정동원을 지목했다. 친형제 같은 우정을 자랑했던 두 사람이다. 지목 당한 정동원은 "대기실에서 서로 안 뽑겠다고 손가락 걸고 약속했는데 배신감이 많이 들었어요"라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남승민은 "막상 뽑을 분이 없었다. 형들을 쉽게 지목할 수 없었다"는 속마음을 밝혔다. 두 사람 모두 나훈아 노래를 선곡해 정면승부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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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10대들의 대격돌에 마스터들은 선택의 어려움을 겪었다. 조영수 마스터는 "두 사람 모두 단점을 적지 못했다"라며 "남승민은 보컬리스트로서의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정동원은 곡을 이해하는 해석력이 뛰어나다"고 극찬했다. 진성은 "두 사람은 꼭 필요한 트로트계에 필요한 인재다"고 덧붙였다. 결국 10:1로 압도적으로 정동원이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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