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 기자] 그룹 에이트가 6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
31일 이현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에이트가 오는 2월 7일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이트는 지난 2007년 1집 'The First'로 데뷔, 독보적인 음악 색깔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에이트는 '심장이 없어', '잘가요 내 사랑'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짙은 보컬과 랩으로 특유의 감성 발라드를 선보이며 2000년대 후반 대표 '이별 송'을 책임졌다.
지난 2019년 '심장이 없어' 발매 10주년을 기념해 다시 만난 세 멤버는 2014년 발표한 싱글 '미치지 말자' 이후 6년 만에 에이트로 다시 한 번 반가운 인사를 전하게 됐다.
이번 신곡에는 에이트의 전성기를 함께 했던 방시혁 프로듀서와 작곡가 원더키드(Wonderkid)가 작업에 참여, 당시 에이트의 감성을 그리워했던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선물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 출처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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