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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Thumbs Up'으로 마지막 음악방송을 마쳤다며 근황을 전한 그에게 음악방송 1위 비결을 묻자 "주변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우리 음악을 듣고 기분이 좋아진 분들이 많다고 하시더라. 나도 들으면 어쩔 수 없이 신나서 기분이 좋아지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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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하며 가장 마음에 들었던 앨범에 대해 묻자 "솔직히 처음에는 '뿜뿜'이 진짜 싫었다. 너무 갑작스럽게 콘셉트가 변했다. 이전 편곡을 듣고 낸시와 이사님 차에 가서 안 하면 안 되냐고 말할 정도로 싫었다. 이게 편곡이 되고 또 점점 사랑을 받게 되니까 이 노래에 대한 애착이 많이 생겼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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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외 도전하고 싶은 분야에 대해서는 "예능은 불러주면 다 간다(웃음). 멤버들과 다 같이 공중파 예능에 나간 적이 없다. JTBC '아는 형님'처럼 인기 있는 프로그램에 멤버들 다 같이 나가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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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모델로 아이유를 언급한 그는 "아이유 선배님은 물론 너무 예쁘고 노래도 잘하시는 게 있지만 자기만의 생각이 뚜렷한 느낌이 음악에서도 느껴지는 게 멋있다"며 이상형으로는 배우 정우-최우식 같은 편안한 느낌이 좋다고 털어놨다.
9인조에서 6인조로 개편하며 팬들의 걱정과 기대를 한 몸에 받은 모모랜드, 그는 이에 대해 "부담이 없다고 하면 당연히 거짓말이다. 새로운 각오보다는 항상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Thumbs Up' 활동을 마치며, '걱정'보다는 '기대'가 더 어울린다는 것을 보여줬다. 다음에는 또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