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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6일 예정이었던 팬미팅을 부득이하게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팬분들과의 약속이라 취소결정을 하게되서 너무 미안하고 속상합니다"라며 "이런 상황에서 진행하는 것은 여러분의 건강을 위해서도 좋지 못하다고 생각해서 힘든 결정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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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제가 더욱 노력해서 상황이 좋아지면 빠른시간안에 다시 자리를 마련해 보겠습니다. 너무너무 미안해요 언제나 아프지말구 속상해하지말구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언제나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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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김영광 SNS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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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만큼 저도 많이 기대하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돼서 너무 안타깝지만 상황이 좋아지면 우리 꼭 만나요. 우리 만나는 그날까지 다들 건강 유의하고 감염 예방 열심히 해요 제가 더욱 노력해서 상황이 좋아지면 빠른시간안에 다시 자리를 마련해 보겠습니다 너무너무 미안해요 언제나 아프지말구 속상해하지말구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