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LG 트윈스 채은성이 달아나는 투런포를 날렸다.
채은성은 1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3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달아나는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채은성의 시즌 첫 홈런.
LG는 8회 빅이닝을 만들었다. 로베르토 라모스의 홈런을 시작으로 대거 4득점에 성공했다. 7-7로 맞선 8회초 2사 3루에선 김현수가 우전 적시타를 날려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타석에선 채은성이 김건태를 상대로 우중간 2점 홈런을 날렸다. LG는 단숨에 10-7로 달아났다.
창원=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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