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명한 충격파 도서 'SHOCK WAVE THERAPY IN PRACTICE' 시리즈의 'SHOCK WAVE IN SPORTS MEDICINE' [충격파로 다양한 스포츠 질환 치료하기]의 우리말 번역본이 출간됐다.
최근 주사나 수술 없이도 척추 관절의 통증 개선에 큰 효과를 보이는 충격파 치료가 각광을 받고 있다. 그간 국내에 충격파 관련한 책이 많지 않아, 학계 및 치료 현장에서도 아쉬움이 많았으나, 작년에 번역 출간된 [충격파를 이용한 근막 치료 (Fascia Treatment with Shock Waves)]에 이어, 이번에 발간된 [충격파로 다양한 스포츠 질환 치료하기(Shock Wave in Sport Medicine)]는 스포츠 질환에 대한 다양한 치료 근거 및 프로토콜을 담고 있어 국내 충격파 치료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의료계에 큰 의미가 있는 뜻 깊은 작업을 진행한 서울 선 정형외과의 박광선 대표원장을 만나보았다.
Q. 충격파로 [다양한 스포츠 질환 치료하기 (Shock Wave in Sport Medicine)] 번역본을 출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그 동안 충격파를 치료하는 선생님들께 가장 많이 받은 질문 중 하나가 '급성기에 정말 쓸 수 있나요?, 도대체 어떻게 써야 하나요?'입니다. 이러한 질문의 해답을 줄 수 있는 책이 바로 'SHOCK WAVE IN SPORT MEDICINE'입니다. 이 책에는 충격파를 이용한 급성 근육, 골, 골연골 손상 치료에 필요한 훌륭한 사례와 연구 결과들이 담겨있어, 이를 공유하고자 부족하나마 번역서를 내놓게 되었다.
Q. 번역서에서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는 내용은 어떤 것인가요?
이 책은 급성 근육 손상에 대한 충격파 치료를 최초로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하지의 스포츠 손상 질환에 대한 리뷰와 다양한 피로골절 및 청소년 운동선수들의 무릎 OCD (박리성 골연골염) 사례들을 담고 있어, 훨씬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이다. 더불어 기존 연구 결과들은 분석하여, 보다 나은 치료 프로토콜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갖춰야 할 향후 연구 방향도 제시하고 있어, 연구 측면에서도 그 가치가 있다 하겠습니다. 다만 상지의 스포츠 손상 질환들과 급성 인대 손상 치료 사례들이 빠진 것이 아쉬운 부분이긴 하지만, 이 부분은 앞으로 우리들이 채워 나가야 할 과제라 생각한다.
Q. 이 책은 어떤 의의를 갖습니까?
올해 초 나고야에서 열린 일본충격파치료학회 연례 세미나에서 Funabashi 정형외과 병원 Takahashi 교수님의 주옥같은 유소년 야구, 체조 선수 스포츠손상 치료 사례들을 접하면서, 그 노력과 성과에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그간 스포츠 손상, 특히 유소년기 선수들의 손상에 있어 효과적인 비수술적 치료가 부족했을 뿐만 아니라 충격파 치료 연구 성과 역시 미미한 우리의 현실을 돌이켜 보니, 큰 자극이 되었다. 공동 역자인 스포츠손상 충격파 치료의 선두주자인 김재희 원장님을 비롯하여, 대한충격파치료학회 (KAMST) 임원진선생님들과 함께 우리나라 스포츠손상 치료 부분의 발전을 위해 힘껏 노력하겠다. <스포츠조선 doctorkim@sportschsoun.com>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판 어때?" 디섐보, 우즈에 LIV-TGL 이벤트 매치 제안…성사 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