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오지호가 액션 영화를 위해 몸관리 비결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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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영화 '프리즈너'(양길영 감독, 영화사 인연 제작)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양길영 감독, 오지호, 조운, 장연진, 서범식, 서인걸, 왕휘, 하제용, 줄리엔강이 참석했다.
극중 주인공 살인미수를 저지른 전직 경찰 신세돌 역의 오지호는 "액션 영화를 6년만에 찍었다. 준비하면서 나이가 40대가 넘어가니까 힘들더라"고 말했다. 이어 "5개월째 지금까지도 닭가슴살로 하루 세끼를 먹고 있다. 4kg정도 뺐다. 82kg까지 나갔다가 78kg정도 뺐다. 몸 액션이 많고 보여드려야 하다보니까 닭가슴살로 5개월을 버텼다. 회식 자리에서도 닭가슴살만 먹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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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프리즈너'는 사랑하는 약혼녀를 죽인 범인을 쫓다 감옥까지 들어간 형사가 진범을 잡기 위해 참가하게 된 무자비한 교도소 살인 격투 게임을 그린 액션 영화다.
동선의 액션으로 주목 받았던 영화 '괴물', '올드보이' 등 다수의 작품에서 놀라운 실력을 보여준 무술 감독 양길영 감독의 연출 데뷔작이다 7월 2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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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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