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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커쇼는 포스트시즌만 되면 부진했다. 통산 포스트시즌 32경기(선발 25경기)에 등판해 9승11패, 평균자책점 4.43을 기록했다. 커쇼의 부진과 함께 다저스는 늘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도 우승에 닿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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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초 루이스 유리아스에게 중전 안타를 맞아 첫 안타를 허용했다. 흔들리지 않고, 제이콥 노팅햄을 2루수 땅볼, 가르시아를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했다. 옐리치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고 위기를 넘겼다. 4회에도 삼진 2개를 곁들이며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5회에는 선두타자 히우라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다. 하지만 테일러를 삼진, 유리아스를 2루수 땅볼로 요리했다. 노팅햄을 삼진 처리하면서 순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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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도 힘을 냈다. 6회초 가르시아, 옐리치, 저코를 연속 삼진으로 솎아냈다. 7회에는 힐리를 3루수 땅볼, 아르시아를 좌익수 뜬공으로 가볍게 돌려세웠다. 이어 히우라를 루킹 삼진으로 잡았다. 삼진 행진은 계속됐다. 8회에도 등판한 커쇼는 테일러를 헛스윙 삼진으로 막았다. 유리아스에게 볼넷을 허용했으나, 데이비드 프레이타스를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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