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KIA 타이거즈 김규성이 3일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박찬호는 휴식을 취한다.
맷 윌리엄스 KIA 감독은 3일 두산 베어스 전을 앞두고 "오늘 김규성이 유격수, 김민식이 포수로 선발 출전한다"고 밝혔다.
윌리엄스 감독은 "박찬호가 올시즌 많은 경기를 소화했다. 피로도가 있어 오늘 하루 휴식을 주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KIA는 최원준 김선빈, 프레스턴 터커, 최형우 나지완 김태진 김민식 유민상 김규성의 라인업으로 두산 전에 임한다.
올시즌 KIA는 두산 전에 3승10패로 극악의 상성을 보이고 있다. 올시즌 KIA가 상대 전적에서 가장 열세를 보이는 매치업이다.
이에 대해 윌리엄스 감독은 "우린 1위 NC 다이노스 상대로도 항상 좋은 경기를 해오지 않았나. 구체적인 이유나 설명할 방법은 없는 것 같다"고 답했다.
잠실=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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