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또 한번 통 큰 제안을 했다. 무려 7000만파운드(약 1100억원)를 질렀다. 그러나 이 제안을 받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는 곧바로 거절의사를 밝혔다. 팀의 미래인 칼럼 허드슨-오도이(20)는 트레이드 불가라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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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카이스포츠는 4일(한국시각) "뮌헨이 오도이를 데려오기 위해 7000만파운드(약 1100억원)를 제안했으나 첼시가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뮌헨은 1시즌 임대 후 완전 영입 조건을 제시했다. 그러나 첼시는 뮌헨의 모든 옵션에 대해 거부 의사를 밝혔다. 그만큼 허드슨-오도이를 아끼고 있다는 증거다.
허드슨-오도이는 첼시가 유스 시절부터 공들여 키워온 인재다. 재능이 넘치는 선수로 이미 많은 빅클럽이 탐을 내고 있다. 뮌헨이 가장 적극적이었다. 이미 지난 시즌부터 허드슨-오도이에 대한 영입 의사를 타진해왔다. 실제로 허드슨-오도이 역시 뮌헨행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었다. 그러나 첼시는 요지부동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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