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또 한번 통 큰 제안을 했다. 무려 7000만파운드(약 1100억원)를 질렀다. 그러나 이 제안을 받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는 곧바로 거절의사를 밝혔다. 팀의 미래인 칼럼 허드슨-오도이(20)는 트레이드 불가라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4일(한국시각) "뮌헨이 오도이를 데려오기 위해 7000만파운드(약 1100억원)를 제안했으나 첼시가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뮌헨은 1시즌 임대 후 완전 영입 조건을 제시했다. 그러나 첼시는 뮌헨의 모든 옵션에 대해 거부 의사를 밝혔다. 그만큼 허드슨-오도이를 아끼고 있다는 증거다.
허드슨-오도이는 첼시가 유스 시절부터 공들여 키워온 인재다. 재능이 넘치는 선수로 이미 많은 빅클럽이 탐을 내고 있다. 뮌헨이 가장 적극적이었다. 이미 지난 시즌부터 허드슨-오도이에 대한 영입 의사를 타진해왔다. 실제로 허드슨-오도이 역시 뮌헨행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었다. 그러나 첼시는 요지부동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이 사람이 신동이라고? 5개월 만에 37kg 감량...몰라보게 달라진 '반전 근황'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2.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
- 5.미친 거 아니야? "홍명보 감독이 이강인 휴대폰 빼앗았다" 멕시코 매체 거짓 황당 루머 생성...곧바로 반박 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