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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유형별로 보면 음주 횟수가 '매우 감소했다'는 7.0%, '감소했다'는 36.7%였고, '이전과 비슷하다'는 43.3%, '증가했다'는 11.3%, '매우 증가했다'는 1.7%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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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이전과 비교해 술 마시는 장소가 변했다는 응답은 65.7%, 상대가 바뀌었다는 응답은 61.7%, 상황이 달라졌다는 답변은 73.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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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는 장소로는 '집'이라는 응답이 87.3%를 기록해 대부분을 차지했다. 코로나19 이전 진행된 조사에서는 집 응답률은 46.4%였다. 코로나19 사태 전후 '음식점'은 19.4%에서 3.0%로, '일반주점'은 14.3%에서 2.0%로 급격히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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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이후 술을 마시는 상황에 대한 질문에는 '혼자서'가 45.2%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이어 'TV나 비디오 등 시청' 19.0%, '스트레스 해소' 15.8%, '친목' 8.1%, '데이트' 5.9%, '회식' 1.4% 등의 순이었다. 코로나19 사태 이전에는 친목 답변이 37.1%로 가장 높았고 혼자서(13.2%), 회식(12.9%) 등이 그 뒤를 이었었다. 회식의 경우 10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