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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투 룸에서 쓰리 룸으로 집을 넓혀가길 원하는 3인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현재 4살 딸아이와 함께 살고 있는 부부는 둘째 아이도 계획이 있어 좀 더 넓은 집을 찾고 있었다. 이들은 신혼부부 전세 임대 주택을 찾고 있으며, 지역은 현재 생활권과 비슷한 경기도 수원과 동탄 또는 안산을 희망했다. 또 집 근처에 공원이나 산책로를 바랐으며 예산은 전세가 최대 2억 3천만 원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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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인은 신혼부부 전세 임대 주택에 대해 "시중 시세 대비 30~40% 이하로 저렴하다. 특히 아이가 있는 가정이나 신혼부부를 위한 지원이 강화됐다. 이자율은 1~2%이다. 자녀 수에 따라 우대 금리 혜택이 있다"며 "전세 임대 주택 매물 조건으로는 건축물 관리대장에 '주거용'으로 표기되야 한다. 또한 건물 부채가 일정 수준 이하가 돼야하고, 불법 건축 요소가 없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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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준과 장동민이 소개한 매물은 채광 가득 통창을 품은 4베이 구조로, 고급스러운 탄화목을 이용해 벽면과, 방문 그리고 천장 몰딩을 꾸며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연출했다. 또한 주변에 어린이 공원이 무려 다섯군데나 있었다. 이곳의 가격은 2억 2천 5백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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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층 공간 역시 키 182㎝의 육중완이 편하게 서 있을 수 있을 정도로 높은 층고와 넓은 공간을 자랑하며, 넓은 베란다와 연결되어 있어 복팀을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버스정류장과 어린이집도 가까웠다. 가격은 전세가 2억 3천만원이었다.
초대형 발코니와 호텔에 온 듯한 고급스러운 화장실 그리고 차고 넘치는 수납공간에 복팀의 코디들조차 넋을 놓고 감상했다. 이곳은 매입 임대 주택으로 이자 대신 월 임대료가 발생한다. 보증금 6천 2백 80만원이고, 월 임대료는 38만 9천9백원이었다.
복팀은 최종 매물 후보로 '우드라이크 하우스'를 선택했다. 덕팀은 '행복이 두 베란다 복층집'을 최종 매물 후보로 선택했다.
의뢰인은 최종 선택으로 덕팀의 '행복이 두 베란다 복층집'을 선택했다. 이에 지난주 복팀의 승리로 30승 달성에 실패했던 덕팀은 오늘 대결을 통해 30승에 성공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