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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뜨거웠다. 킥오프 30초. 맨유가 결정적 기회를 잡았다. 앤서니 마샬이 토트넘 진영으로 파고 들어가던 중 상대 파울에 걸려 넘어졌다. 심판은 곧바로 페널티킥을 불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키커로 나서 득점에 성공했다. 맨유의 1-0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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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를 제대로 탔다. 토트넘은 맨유를 매섭게 몰아 붙였다. 여기에 전반 30분 마샬이 고의적 파울로 레드카드를 받고 그라운드를 떠났다. 수적 우위를 점한 토트넘은 펄펄 날았다. 전반 32분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케인이 추가 골을 넣으며 점수 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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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마찬가지. 두 선수는 전반 45분 동안 1골-1도움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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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손흥민은 전반 37분 추가골을 터뜨렸다. 리그 6호골을 터뜨리며 득점 공동 선두로 뛰어 올랐다. 동시에 올 시즌 전 대회에서 7골-3도움을 기록하며 벌써 공격포인트 10개를 달성했다. 토트넘은 맨유를 상대로 전반 45분 동안 4-1 리드를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