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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폭풍 다이어트로 화제를 모았던 스윙스는 "헬스장과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피자집도 두번 냈는데 두번 다 망했다. 헬스는 열등감 때문에 원래 싫어했는데 운동을 하니까 너무 재미있었다. 이건 순전히 나 자신과의 싸움이다. 내가 제일 약한 부분이 인내였는데 새로운 나를 개발할 수 있어 좋았다. 요즘은 운동이 제일 재미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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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는 Mnet '쇼미더머니9' 출연을 선언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시즌2에 나갔었다. 뜬 사람을 한 명만 꼽자면 나다. 이게 팩트다. 7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이 내가 누군지 모른다. 그러면서 '퇴물', '예선탈락'이라고 하더라. 화가 나서 작년부터 무조건 출연하려고 했다. 프로듀서 중 팔로알토가 가장 신경이 쓰인다. 어릴 때부터도 경쟁 구도가 많았고 개인적으로 서로 티격태격 한적도 있다. 그러면서도 서로 리스펙트 해왔는데 내가 출연자로 나가고 형은 프로듀서니까 걱정이 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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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넛은 2008년 '매슬로-랩소디'로 데뷔, '쇼미더머니4'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스윙스와는 MC 기형아라는 이름으로 활동할 당시 스윙스가 직접 자신이 설립한 저스트뮤직에 영입하며 연을 맺었다. 당시 스윙스는 서울에서 월세 문제로 고민하는 블랙넛에게 월세 30만원을 제외한 나머지 비용을 자신이 부담하겠다고 설득해 블랙넛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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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넛은 "내 힙합은 진짜라서 징역 6개월"이라는 희대의 망언을 남긴 뒤 상고했으나 대법원이 지난해 상고를 기각하면서 1심 판결이 확정됐다. 대법원은 "힙합의 형식을 빌렸을 뿐 정당한 원인도 맥락도 없는 성적 희롱에 불과하다. 성적 조롱과 모욕 문제에 있어 힙합이라 해서 특별히 봐줄 수 없다"고 판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