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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대를 풍미한 수비수들이 대거 포함된 가운데, 현역 선수도 더러 눈에 띈다. 센터백 세르히오 라모스(레알 마드리드), 레프트백 마르셀로(레알 마드리드),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바이에른 뮌헨)와 잔루이지 부폰(유벤투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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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로는 브라질 선배 호베르투 카를로스, 후니오르를 비롯해 안드레아스 브레메, 폴 프라이트너, 파올로 말디니, 뤼트 크롤 등과 한 자리를 두고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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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라이트백'은 문턱을 넘지 못했다. 그나마 가장 최근까지 현역 생활을 한 선수는 필립 람으로, 2017년 은퇴했다. 람은 카푸, 카를로스 알베르투, 릴리앙 튀랑, 글라우디오 젠틸레, 베르티 포크츠, 쥐세페 베르고미 등과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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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170명의 저널리스트가 포지션별 최고 선수를 투표해 그 결과를 12월 발표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