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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우진은 그동안 작품에서 보여준 악역의 이미지를 벗고 코미디 연기를 선보이게 된 것에 대해 "오랜만에 양복을 벗게 됐다. 그동안 제가 주로 관객들로 하여금 기분을 나쁘게 하거나 얼굴을 붉히게 했던 것 같다. 그동안 제가 관객들을 웃기게 한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이 작품으로 인해 제가 그동안 하지 않았던 것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제훈씨와 함께 놀아보자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이 지금껏 보셨던 캐릭터와 달리 깃털처럼 가볍게 휘날리는 역할이다. 인디아나 존스 박사가 중후한 매력이 있다면, 제가 연기하는 존스 박사는 정말 깃터처럼 가볍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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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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