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송윤아는 10년 만에 스크린 컴백에 "사실 영화를 촬영한지는 꽤 됐다. 3년 전 우연히 '돌멩이'라는 시나리오가 찾아왔다. 그때는 드라마를 하고 있었을 때였는데 시나리오를 읽으면서 책을 덮을 때까지 그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이 영화는 내가 하지 않아도 이 작품은 큰 울림과 큰 메시지를 던져줄 수 있겠다 싶었다. '참 좋은 시나리오다'라는 생각이 가득했다. 좋은 시나리오가 나에게 와서 믿지 못했다. 설레는 마음으로 작품에 임하게 됐다. 복귀라는 말이 황송하고 송구스럽다. 언제나 나를 불러주면 드라마나 영화에서 연기를 했던 사람이다. 송윤아라고 하면 영화보다는 어느 순간부터 드라마에 익숙한 배우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오랜만에 영화로 인사를 드려서 복귀, 소감을 질문받는 것 같다. 이 또한 감사하다. 기회가 된다면 언제든 좋은 작품에서 연기할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고 답했다.
Advertisement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리틀빅픽처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