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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에서 솔샤르의 맨유가 무리뉴의 토트넘에 1대6으로 완패했다. 안방에서 전반에만 4골을 내준 건 사상 초유의 일이었고, 5골차 대패 역시 맨유 역사상 단 3번뿐인 굴욕이었다. 솔샤르 감독은 경기 직후 "내 인생 최악의 날"이라고 했다. 어이없는 대패에 성난 서포트들이 솔샤르 감독 경질을 요구하는 가운데, 솔샤르의 맨유와 미래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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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미러는 '에드 우드워드 부회장이 만일의 사태에 대한 플랜을 가동중'이라고 보도했다. '솔샤르 감독을 A매치 휴식기에 경질할 것같지는 않지만 우드워드는 포체티노의 빅팬이며, 데일리스타가 보도한 대로 포체티노 측과 접촉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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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미러는 '우드워드 부회장이 A매치 휴식기 이후까지 솔샤르 감독에게 기회를 주겠지만 조금이라도 실수할 경우 바로 뒤에 포체티노가 버티고 있다'며 맨유의 위기감을 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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