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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평화로운 목장에서 캠핑을 하며 하룻밤을 함께 보낸 두 사람은 이날 황신혜가 직접 만들어온 빵을 사이좋게 나눠먹으며 '꽁냥꽁냥'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하지만 이내 황신혜의 전화기에 벨이 울리고, "별 것 아니다"라며 전화기를 껐음에도 김용건은 "남자친구냐?"며 초긴장한다. 이어 "나랑 있을 땐 (남자친구에게 오는) 전화 받지 말라"면서 "나 질투심이 강한 남자다. 질투심이 생기면 입술이 나팔꽃처럼 부풀어 오른다"며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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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는 "진이가 제일 응원하고 궁금해한다. 우리 보고 할리우드 커플 같다고 한다"며 웃는다. 이에 김용건은 "그러고 보니 신혜 씨는 앤 헤서웨이 닮았다. 난 리차드 기어"라며 맞장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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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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