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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흔은 "선수시절부터 게임을 좋아했는데, 우리 아기 엄마는 게임을 안 좋아하고 그러다 보니까 이 방송 저는 흔쾌히 수락을 했지만 화리 엄마는 안 한다고 했는데 제가 적극적으로 프러포즈해서 참여하게 됐다. 가장 좋았던 것은 가족이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고, 저희 아기 엄마의 다른 점을 볼 수 있었고, 컴퓨터도 새걸로 바꿀 수 있는 기회가 됐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조금 답답함은 있었지만, 아내가 지금은 게임을 저보다 더 잘하는 것 같다. 게임을 아주 잘하고 있다. 아들도 그렇고 아내도 그렇고 게임을 하며서 서로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집에서 각자 있었는데, 프로그램을 하면서 소통하면서 '이 게임이 이렇다, 저렇다' 조언할 수 있고 단합이 잘 되는 기분이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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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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