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토트넘, 조 로든으로 수비 보강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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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스완지시티의 센터백 로든과의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하지만 로든이 토트넘 유니폼을 입을 지는 미지수다.
토트넘은 수비 보강을 원하고 있다. 인터밀란의 밀란 슈크리니아르와 첼시의 안토니오 뤼디거가 타깃이었다. 하지만 두 선수를 데려오는 게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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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다른 곳으로 눈을 돌렸다. 스완지시티의 22세 수비수 로든이 포착됐다. 스완지시티는 그의 이적료로 1800만파운드를 책정해놓은 상태.
문제는 토트넘이 그만한 가치를 가졌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토트넘은 로든을 700만파운드의 선수라고 생각하고 있다. 경험이 많지 않고, 발목에도 문제가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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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국내 이적 시한 마감일까지 약 열흘 동안 스완지시티와 대화를 나누겠다는 계획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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