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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청춘들은 영월 산골 록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김부용이 군대 시절 경력을 살려 MC로 나선 가운데 첫 번째로 무대에 선 청춘은 '한국의 여성 로커 1호' 도원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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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무대에 오른 새 친구 K2 김성면은 "아까 공연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나와서 우리끼리 반주 MR로 소소하게 놀 줄 알았는데 선물이 있다고 하더니 도균 형님, 호일 형님, 재훈이가 같이 들어오는 걸 보고 사실 마음속이 울컥했다. 감동 받았다"며 "예능 처음 나왔는데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좋은 자리 마련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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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끝난 후 청춘들은 특별 야식 '아사도'를 먹으며 뒤풀이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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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선영은 일을 잘하는 탓에 여기저기 불려 다니는 송은영을 보면서 "옛날에 나 막내 때 생각난다"며 웃었다. 송은영은 그늘막 설치에 이어 설거지까지 순식간에 끝냈고, 이를 지켜보던 김부용은 "가정용이 아니고 업소용이다. 내가 탐내는 인재"라며 칭찬했다.
한편 이날 설거지 당번을 두고 김부용과 청춘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김부용은 청춘들을 과반 이상 이기면 마사지기를 상품으로 준다는 제작진의 말에 느릿느릿하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의욕을 불태우기 시작했다.
김부용을 만만하게 보던 청춘들은 자신 있게 나섰지만, 줄줄이 패했다. 김부용이 6연승을 거두며 승승장구한 가운데 '최종병기 그녀' 박선영이 등장했다. 박선영의 제안으로 빠떼루 대결을 펼치게 된 두 사람. 박선영은 넘치는 힘을 주체하지 못하고 김부용의 목을 조르듯 잡았고, 이에 당황한 김부용은 "형!"이라고 외쳐 웃음을 안겼다. 이어 재대결이 펼쳐졌고, 박선영은 김부용을 번쩍 들어 올리며 승리를 거뒀다. 13초 만에 박선영에게 뒤집어진 김부용은 만신창이가 돼 폭소케 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