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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모두의 탐구생활'에서는 믿고 보는 웃음 제조기 양세찬과 '웹드 여신' 정신혜의 리얼한 연기가 돋보였다. 휴일에 집에 콕 박힌 자취생이 된 두 사람의 일상은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불러일으키며 "누가 나 사찰한 것 아니냐"는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양세찬은 냉장고 속 오래된 음식, 행거에서 옷 고르기, 편의점 방문 등을 현실감 넘치게 표현했고, 정신혜는 배달 애플리케이션에서 음식 주문하기, 집 앞 외출룩, 혼자 놀기의 달인 3단계 등을 생생하게 담아내며 디테일한 부분들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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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우를 주축으로 한 'MBTI 극장'에서는 영화 '범죄와의 전쟁'의 명장면을 재해석했다. 극 중 최민식 역, 하정우 역, 경찰서 이형사 역, 반장 역 등이 성격유형 지표 MBTI에 따라 원작과는 다르게 행동하는 모습들이 재미를 전했다. 특히 사교성이 좋고 오지랖이 넓은 ESFP 형의 최민식 캐릭터와 갈등, 불화를 싫어하는 평화주의자 ISFP 형의 최민식 캐릭터는 한 인물의 다면적인 면모로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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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를 장식한 '가족의 초상'은 숏폼 콘텐츠 전문 제작사 72초TV와 협업한 코너로 빠른 속도감과 세련된 영상미가 독특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배우 안석환, 박선아, 최승윤, 위지원, 김경환이 심상치 않은 한 가족으로 합을 맞추며 막내 동생이 태어나게 된 계기를 '핑퐁' 대화로 풀어내 신선한 볼거리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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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을 맡은 권성욱 PD는 "드디어 '롤러코스터 리부트'의 베일이 벗겨졌다. 첫 방송에 보내주신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린다"며, "1회에서 '롤러코스터 리부트'의 방향성과 세계관을 보여줬다면, 2회부터는 캐릭터를 활용한 디테일한 완성도와 빠른 전개로 보다 높은 몰입도와 공감 가득한 웃음을 전하려 한다. 배우들의 열연과 찐케미를 통해 웃음, 감동, 재미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겠다. 기대해 달라"라고 전해 앞으로의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