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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국민의 한과 시름을 달래주고 감명을 주는 트로트 가수가 되고 싶다. 대한민국 최초 커밍아웃 트로트 가수로서 가수 겸 진행자의 활동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 30일 18번째 앨범 '둘이서' 활동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겠다. 11일 세계 커밍아웃의 날을 맞아 환영의 의사를 밝혀주신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에도 깊은 감사의 뜻 올린다. 초심을 잃지 않고 공인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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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권도운 입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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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어제(6일) 하룻동안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격려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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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앞으로 제가 존경하는 이미자, 주현미, 장윤정 선배님의 뒤를 이어 국민의 한과 시름을 달래주고 슬플때는 슬픔으로서, 기쁠 때는 기쁨으로 노래로서, 감명을 주는 트로트 가수가 되고 싶습니다.
또한 10월 11일 세계커밍아웃의 날을 맞이하여, 저의 이번 커밍아웃에 대해 깊은 환영의 의사를 밝혀 주신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에도 깊은 감사의 뜻을 올립니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공인으로서 책임을 다할 줄 아는 연예인 권도운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