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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자 남건 감독은 "굉장한 다양한 장르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는 작품이다. 스릴러, 멜로, 코미디, 케이퍼 범죄 야이기 등 여러가지 장르가 들어가 있어서 폭 넓은 연령대 많은 분들이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드라마다"고 작품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생활형 사기꾼, 주로 작은 범죄를 일으키는 범죄자들이 어쩌다보니 큰 범죄를 조직하는 일련의 사람들과 맞주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생활형 사기꾼이 국가적 사생활을 파헤치는 이야기라 할 수 있다"며 "사실 국가가 사생활을 가지고 있다는 게 어법적으로 맞는말은 아니지만, 우리가 지금까지 대한민국 사회에서 봤던, 국가의 권력을 사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과 국가의 권력을 사적으로 얻기 위해 나쁜 일을 보지 않았나. 그런 사람이 우리 삶에서 멀리 있지 않다. 바로 옆에 있는 사람들일 수 있다. 때로는 악인들이 찌질하고 코믹해보이기도 하고 저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나쁜 일을 할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 수 있게 연출 포인트를 잡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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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생활'은 사생활까지 공유하고, 훔치고, 조작하는 시대, 사기꾼들이 모든 기술을 총동원해 국가의 거대한 사생활을 밝혀내는 통쾌한 사기 플레이 드라마다. 7일 첫 방송되며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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