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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멤버들의 실루엣을 보자마자 "나, 멤버 보고 안 한다고 그럴 수도 있다"고 엄포를 놓았다. 이어 그는 첫 번째 실루엣을 보고는 "얼굴이 크네...목이 짧잖아. 김현철 아니야?"라고 예상했지만, 종이를 떼자 박명수 자신의 얼굴이 등장했다. 이에 살짝 당황한 박명수는 두 번째 실루엣에 대해선 "머리숱이 없고 체격은 좀 있네"라고 평한 뒤 종이를 떼었다. 두 번째로 지상렬의 얼굴이 나오자 박명수는 "얘 할 거야?...사람은 착하니까"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고, 마지막으로 김구라의 얼굴을 보자 "구라가 한대? 나이 50 먹은 사람만 골랐구나. 뭐야, 이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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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상렬은 실루엣들을 보며 "윤일상? 이쪽은 묵직한 느낌이 정치 쪽인데...김부겸 의원?"이라며 다시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하지만 그는 본인의 실루엣을 "이건 누가 봐도 지상렬"이라며 단번에 맞히는 예리함을 보였다. 이에 대해 지상렬은 "내 그림자를 50년 봤다. 일주일에 5일 만취해서..."라며 의기양양해 했다. 그리고 '김부겸 의원'으로 지목한 실루엣에서 김구라가 나오자 지상렬은 "이야...메뉴판이 엉망이네. 개뼈다귀네"라며 "구라도 멤버 모르는 거죠? 안하는 사람도 있겠다"며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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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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