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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국가대표인 카바니는 설명이 필요 없는 월드클래스 공격수다. 리그1 PSG와 세리에A 나폴리에서 주전공격수로 활약하며 양 리그에서 모두 득점왕에 올랐다. 2007년 유럽 입성 후 총 341골을 기록했다. 이중 35골은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기록했다. 나폴리에서 3시즌간 104골, PSG에서 7시즌간 200골을 넣었다. 우루과이 국대 공격수로서 A매치 116경기에서 50골을 기록했고, 2011년 코파아메리카 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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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데일리메일 등 영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코로나19 관련, 카바니의 맨유 데뷔전 일정이 미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카바니는 올여름 PSG와 계약 만료 후 지난달 휴양지 이비자에서 여자친구 조슬린 부가트와 함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후 줄곧 프랑스에서 일반 시민들과 어울려 지냈다. 영국 보건 당국은 코로나19가 재확산 조짐을 보인 프랑스로부터 들어온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14일 의무격리 규정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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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전에서 라멜라와 충돌한 앙토니 마르시알이 즉시퇴장 판정을 받으며 뉴캐슬전에 나설 수 없는 상황. 야심차게 영입한 카바니의 데뷔전마저 연기될 경우,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은 가뜩이나 힘든 분위기에서 공격자원 운용에도 애를 먹게 될 전망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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