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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7일 사직 KT전에서 6연승에 도전한다. 올 시즌 롯데의 6연승은 두 차례 있었다. 6월 5일 사직 KT전부터 11일 사직 한화전까지 6연승을 기록한 바 있다. 또다른 6연승 기록(8월 1일 사직 KIA전~12일 사직 NC전)이 있지만, 4번의 우천 취소와 1번의 무승부 기록이 끼어 있다. 6월 이후 4개월여 만에 '논스톱 6연승'에 도전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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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강철 감독은 이대은을 선발로 내세운다. 시즌 초반 마무리 보직을 받았다가 잇단 실패 속에 긴 재정비를 거친 이대은은 1군 복귀 후 나선 9경기 중 7경기를 무실점으로 막은 바 있다. 9월 30일 삼성전에선 선발 등판해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기도 했다. 지난 3일 LG전에서 구원 등판해 4이닝을 던졌던 이대은이 긴 이닝을 막아준다면, 기존 선발 자원이었던 김민수 등 불펜을 활용해 롯데 타선을 틀어막겠다는 계산이다. 불붙은 롯데 타선을 상대로 이대은이 얼마나 집중력을 보여줄 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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