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샤이니 키가 전역 소감을 전했다.
키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준비 됐어? 이제 인스타 알람 단단히 켜놔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전역 인사를 건네고 있는 키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시작을 응원해♥'라고 적힌 팬들이 선물한 케이크를 들고 사진 촬영 중인 키. 군복을 착용한 채 각 잡힌 자세로 거수경례를 하는 늠름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키는 SM타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내가 돌아왔다! 여러분 약속대로 건강하게 돌아왔습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양한 활동 기대해 주시고 앞으로 더 많은 추억 만들어가요"라고 약속했다.
키는 지난해 3월 4일 논산 훈련소로 입소해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군악대대에서 군악병으로 복무했다. 최근 군인 신분으로 말년 휴가를 나온 키는 코로나19 여파로 부대 복귀 없이 이날 전역했다.
이로써 키는 멤버들 중 온유에 이어 두 번째로 국방의 의무를 마쳤다. 민호는 오는 11월 15일 전역을 앞두고 있으며 태민은 솔로 및 그룹 슈퍼엠으로 활동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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