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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데스는 맨유의 '굴러온 복덩이'다. 지난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맨유 유니폼을 입은 페르난데스는 팀의 주축으로 빠르게 자리잡았다. 그는 맨유 소속으로 나선 EPL 17경기에서 18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그야말로 팀 공격의 핵심이다. 또한, 그라운드 밖에서도 팀을 하나로 모으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대표적인 예는 폴 포그바 잔류다. 포그바는 한때 '눈만 뜨면' 맨유를 떠날 것처럼 했다. 하지만 그는 "페르난데스와 함께 뛰고 싶다"며 잔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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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페르난데스는 지난 8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과의 대화를 공개했다. 당시 페르난데스는 "감독과 얘기를 하고 있다. 그는 내게 '달릴 때 다른 사람의 이름을 외칠 필요가 있다(어시스트)'고 조언했다. 하지만 본능이다. 나는 이것을 통제할 수 없다. 늘 팀을 돕고 싶다. 게임에서는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뛰는 것"이라고 책임감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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