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조세 무리뉴 감독, 첼시 사령탑 시절 리오넬 메시 영입 원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8일(한국시각) '메시가 무리뉴 감독의 전화를 받고 첼시 이적을 고려했다. 2004년 무리뉴 감독이 메시를 첼시로 데려왔다면 상황은 크게 달라졌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2004년 여름 첼시의 지휘봉을 잡은 무리뉴 감독은 메시 영입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스타는 '메시는 2004년 FC바르셀로나에서 첼시로의 이적을 목표로 삼았다. 무리뉴 감독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 때문이었다. 무리뉴 감독은 메시와 긴 통화를 나누며 메시 영입을 위해 전력을 다했다. 그러나 결국 메시의 첼시 이적은 실현되지 않았다. 메시는 FC바르셀로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로 남았다'고 전했다. 메시는 FC바르셀로나에서 734경기 출전, 635골을 넣었다. 발롱도르 6회를 수상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및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등 각종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한편, 무리뉴 감독은 지난 2015년 메시에 대해 입을 뗐다. 무리뉴 감독은 "메시는 모든 것을 다르게 만든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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