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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말 나폴리와의 경기를 앞두고 스태프 2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유벤투스 선수들은 훈련장 인근 호텔에서 수일간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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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호날두는 관계자와 선수단이 모인 장소에서 '이미 음성 판정을 받았는데, 이곳에 왜 머물러야 하느냐'는 식으로 언성을 높여 말하고는 토리노에 있는 집으로 향했다. 호텔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날 경우, 대표팀 경기 일정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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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파울로 디발라, 후안 콰르다도, 다닐루, 로드리고 벤탄쿠르, 메리흐 데미랄 등이 대표팀 합류를 위해 호날두의 길을 뒤따랐다. 잔루이지 부폰은 그대로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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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