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재원의 집은 김재원의 이미지처럼 깔끔 그 자체였다. 앤티크하면서도 모던한 인테리어는 군더더기 없이 정갈했다. 침실 위에는 은하수가 펼쳐져 있었고, 2층에는 피아노와 헬스장 버금가는 운동기구들이 가득했다. 김재원의 집에는 공중 정원도 있었다. 도시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테라스에는 가마솥까지 구비돼있었다.
Advertisement
명상을 마친 후 김재원은 운동에 집중했다. 김재원은 턱걸이부터 물구나무서기까지 하며 철저한 자기관리를 입증했다.
Advertisement
이어 김재원은 정장을 차려 입고 사무실로 향했다. 김재원은 웹툰 회사를 운영하는 부대표이기도 했다. 김재원은 "현재 작품 5개를 영상화로 진행 중이다. 신인들도 누구나 작품활동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이날 신은정은 남편 박성웅에 대해 이야기했다. 신은정은 "우리 남편은 얼굴이 워낙 무뚝뚝하게 생겼다. 데이트할 땐 둘만 데이트해본 적이 없다. 오빠가 술을 좋아하니까 항상 여러 명과 함께 술을 마시고 내가 운전해서 데려다 줬다"고 연애시절을 회상했다.
신은정은 "우여곡절 끝에 결혼을 하게 됐는데 내가 매일 '기분 안 좋은 일 있냐'고 물어봤다. 표정이 너무 무서워서. 본인이 생각할 땐 애교도 많고 이벤트도 잘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좋은 건 그거다. 설거지는 항상 본인이 한다. 설거지 자부심이 있다. 얼마 전에 상우랑 같이 설거지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흐뭇해했다. 공개된 영상 속 두 사람의 아들 상우 군은 장신의 아빠를 똑닮은 피지컬과 외모로 시선을 모았다.
김재원은 공유와 함께 군생활을 했다며 "TV를 볼 때마다 (공유가) '커피프린스 1호점'을 틀더라. 본인 나오는 모습을 보며 너무 좋아했다"고 밝혔다. 이에 윤은혜는 "그 작품이 저희에게는 애증의 작품이다. 좋기도 하고 아프기도 한 작품이다. 끝내기가 너무 싫었다. 촬영장에서 5시간을 울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윤은혜가 도전할 메뉴는 곶감뇨끼. 곶감으로 만든 뇨끼 반죽을 구운 후 생크림을 부어 끓이면 쉽게 완성된다. 두 번째 요리는 곶감잼. 윤은혜는 "카야잼 비슷한 맛이 난다"며 곶감잼을 극찬했다. 윤은혜는 식빵에 버터, 곶감잼을 올린 '감버터'빵을 완성했다. 윤은혜는 룸메이트들에게 신메뉴 이름에 대한 조언을 구했고, '은혜로운 감빵 생활'으로 이름을 지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