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브랜드 창립 150주년을 맞아 오픈한 '시몬스 하드웨어 스토어(SIMMONS HARDWARE STORE)'의 누적 방문객이 4만 명을 돌파했다.
브랜드 측 설명에 따르면,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소셜라이징(Socializing)' 콘셉트의 팝업스토어인 '시몬스 하드웨어 스토어'는 시몬스가 펼치고 있는 혁신적인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입장 인원 제한에도 불구하고, 문 여는 곳마다 긴 대기 행렬을 이어가며 월평균 방문객 6,000명이 넘는 '힙 플레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4월 서울 성수동에 첫 선을 보인 시몬스 하드웨어 스토어는 '침대 없는 팝업 스토어'라는 독특한 콘셉트 아래 점프 수트와 케이블 타이, 스패너 등 공구 아이템과 각종 스테이셔너리 및 패션 아이템 등을 선보였다. 6월에는 서울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웨스트(WEST)에 팝업 매장을 오픈하여 한정판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며 열기를 이어 갔으며, 7월부터는 경기도 이천의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로 자리를 옮겨 시몬스 감성으로 패키징 한 이천 쌀 등 지역 특성을 살린 제품들로 호평을 얻고 있다. 시몬스 하드웨어 스토어의 흥행 성공에 힘입어 2018년 9월 문을 연 '시몬스 테라스'의 누적 방문객도 오픈 2년 만에 25만 명을 넘어섰다.
시몬스 하드웨어 스토어는 SNS상에서도 MZ세대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SNS 인증 성지'로 등극했다는 평. 인스타그램 내 #시몬스하드웨어스토어 관련 게시물은 1만 건을 넘어섰으며, #시몬스테라스 게시물은 3만 4천여 건에 달한다.
시몬스 침대는 이 같은 여세를 몰아 부산 지역에서도 시몬스 하드웨어 스토어를 열고 지역 사회를 기반으로 한 '소셜라이징(Socializing)'의 여정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10월 23(금)부터 11월 22(일)까지 약 한 달간 부산 전포동에서 운영될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부산 지역의 서브 컬처를 시몬스의 감각으로 해석한 새로운 한정판 아이템을 선보인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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