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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는 절친 혜리 옆에, 지수는 '바보존'이라 불리는 김동현과 넉살 사이에 앉아 눈길을 끌었다. 지수는 "동현 오빠 옆에 앉으면 원샷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넉살 오빠는 내가 커닝할 수 있는 사람인 것 같다. 요즘 정답률이 좋으니 내가 보고 알아서 정답을 빼가겠다"고 커닝을 예고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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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노래가 끝난 뒤 넉살과 김동현의 받쓰판(받아쓰기판)을 번갈아보고, '공식 서기' 혜리의 받쓰판을 보며 정답 수집을 시작했다. 넉살은 "지수 님 좀 그렇다. 우리 진짜 안본다"고 서운해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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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 샤이' 받쓰가 끝난 뒤 '상관'이라는 가사가 들어간다는 건 캐치했지만, 정작 영어가사는 알아내지 못한 것. 신동엽은 "영어는 안 잡고 다른 걸 잡았다"고 로제를 놀렸고, 붐도 "오프닝 때 로제 씨가 영어를 듣겠다고 했는데"라며 거들었다. 로제는 당황하며 "내가 그 사이 한국어 공부르 많이 해서 상관을 캐치한 것 같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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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