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최근 뜨거운 타격을 보여주고 있는 SK 와이번스 유격수 박성한이 하위타선에서 상위타선으로 승진했다.
SK는 1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서 최지훈(우익수)-박성한(유격수)-최 정(지명타자)-로맥(1루수)-오태곤(3루수)-이재원(포수)-김강민(중견수)-김성현(유격수)-김경호(좌익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전날 8번 타자로 나섰던 박성한이 2번으로 올라온게 키포인트. 박성한은 10월 9경기서 타율 3할8푼7리(31타수 12안타)에 2홈런 4타점을 기록했다. 전날 KIA전서도 0-1로 뒤진던 5회초 동점 솔로포를 쏘아올려 팀의 2대1로 역전승을 하는 디딤돌을 놓았다.
광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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