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와 KT 위즈의 2020 KBO 리그 경기가 1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1회초 2사 2,3루 SK 이흥련의 2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최정이 박경완 감독대행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수원=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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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SK 와이번스가 5위를 바라보는 KIA 타이거즈에 연장 접전 끝에 승리하며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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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1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의 홈경기서 4-5로 뒤진 9회초 동점을 만들어 연장으로 끌고간 뒤 12회초 상대 실책을 등에 업고 대거 4점을 뽑아 9대5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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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박경완 감독대행은 "힘든 경기였는데 그라운드와 베치에서 선수들의 승리 의지가 강했고 분위기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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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선수단 전체가 승리의 주역이다"라면서 "한주 잘 마무리한 코치들과 선수들에게 고생했다,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라고 했다. 또 "몇 경기 남지 않았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밝혔다. 광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