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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감독은 지난 여름 토트넘에서 경질된 뒤 1년 가까이 쉬고 있다. 하지만 토트넘에서 보여준 지도력 덕에 많은 클럽들이 그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욕심이 있는 포체티노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원하고 있고, 또 우승권에 근접할 수 있는 강팀을 맡기를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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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애를 타게 하는 건 지역 라이벌 맨시티가 포체티노를 데려올 수 있다는 이유 때문이다. 맨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시티와의 계약이 7개월 후 만료되는데 연장 계약서에 사인을 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과르디오라 감독은 지난 2012년 FC바르셀로나와의 계약 기간을 채운 뒤 안식년을 보내겠다며 팀을 떠나는 결정을 내린 바 있다. 바이에른 뮌헨에서도 재계약 제의를 거부했었다. 과르디올라 감독의 재계약을 낙관할 수만은 없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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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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