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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슬레틱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로 인한 가장 큰 변화는 "프리미어리그 참가 팀이 현 20개 팀에서 18개 팀으로 줄어들고, 17~18위 팀은 자동 강등되며 16위 팀은 챔피언십(2부리그) 3~5등과 플레이오프 경기를 치러 프리미어리그 잔류 여부를 결정한다. 또한 잉글랜드 풋볼리그(EFL)를 구성하고 있는 2부~4부리그 참가 구단을 각 24 구단으로 변경한다. 그리고 카라바오컵과 커뮤니티 실드는 폐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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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에 따르면 하부리그 팀과 원정 팬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코로나 바이러스 팬더믹으로 인해 수익을 잃은 하부리그 구단들에게 2억 5천만 파운드를 제공한다. 현재 7.7%인 프리미어리그로부터 매 시즌 받는 수익 분배 비율이 25%로 오른다. 원정 티켓 가격을 20파운드로 제한하며 원정에 나선 팬들을 보조해준다. 3,000석 혹은 8%의 원정 팬 좌석을 보장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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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같은 날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프리미어리그와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대회 구조, 일정, 특히 코로나바이러스 영향을 고려한 재정을 포함 축구의 미래에 대한 넓은 범위의 토론을 지지한다"며 "오늘 보도된 이러한 기획들이 전체 경기에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다"라며 빅 클럽들이 추진 중인 계획에 대해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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